스마트교육의 오해와 앞으로의 방향, LMS

“우리 선생님들에게 ‘스마트 교육’이란 과연 무엇일까?” “대체 어떤 느낌으로 현장에서 이에 접근하고 이해하고 계실까? 우리나라 교사들에게 있어 ‘스마트교육’ 이란 단어가 주는 일반적 이미지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 폰으로 행하는 미래교육이나 주로 최신 테크놀로지와 기기로 무장한 수업 및  외국의 선진지 우수 선도학교, 그리고 지금껏 ICT활용 교육에 대한 현장교사들의 피로도 정도가 된다. 다시말하면 ‘스마트(Smart)’ 의 ‘똑똑하다’ 의미를 넘어 […]

법개정 해도 여전히 학교폭력업무에 시달리는 교사

지난 3월 발의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폭력예방법’)’에 대한 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주요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요 개정 내용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학교폭력예방법 제12조 ‘학교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자치위원회‘라고 함) 설치 및 운영’ 제12조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고 함) 설치 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기능 전부 이관’ 제13조 ‘자치위원회의 구성에서 5인 이상 10인 이하, 학부모 대표 과반수 위촉’ 개정안 […]

교장이 수업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 초중등교육법 제20조에 의하면 학교의 교장, 교감, 수석교사 그리고 교사는 학생을 교육할 의무가 있다. 또한 수석교사는 교사의 교수와 연구활동을 지원해야 하며, 교감은 교무를 관리하고, 교장은 교무를 통할하고 교직원을 지도하고 감독해야 하는 의무도 더한다. 더하는 만큼 권한과 급여도 많아진다. 법적으로 따져보면 교장, 교감이 교사보다 더 바빠야 정상이다. 이 법에 의하면 경기도 이재정 교육감이 주장하는 “수업하는 교장”도(에듀인뉴스 […]

다시 교권을 생각하며

권재원 실천교육교사모임 고문 근래 들어 교권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지난 몇 년간 교사 때리기 국민스포츠에 몰두하며, 교사를 믿을 수 없으니 내신이고 학종이고 집어치 우고 수능으로 한 줄 세우자고 입에 침을 튀기던 주요 언론이 갑자기 교권이 무너졌다며 목에 힘줄을 세웁니다. 물들어 올 때 노 젓는다고, 이번 정부 들어 존재감이 공기에 가까웠던 한국교총이 교권의 수호천사라도 된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