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육의 오해와 앞으로의 방향, LMS

“우리 선생님들에게 ‘스마트 교육’이란 과연 무엇일까?” “대체 어떤 느낌으로 현장에서 이에 접근하고 이해하고 계실까? 우리나라 교사들에게 있어 ‘스마트교육’ 이란 단어가 주는 일반적 이미지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 폰으로 행하는 미래교육이나 주로 최신 테크놀로지와 기기로 무장한 수업 및  외국의 선진지 우수 선도학교, 그리고 지금껏 ICT활용 교육에 대한 현장교사들의 피로도 정도가 된다. 다시말하면 ‘스마트(Smart)’ 의 ‘똑똑하다’ 의미를 넘어 […]

학교변화의 동력, 교사 동료성이다.

얼마 전 한 선생님의 SNS 글이 눈에 띄었다. ‘한 혁신학교 교감선생님을 만났는데 능력 있고 학교 혁신에 적극적이었던 부장들이 지역 만기로 나가셔서 학교가 다시 너무 어려워졌다고 하셨다. 큰 학교인데 학교 혁신의 동력이 살아나지 않는다며 많이 힘들어 하셨다.’ 부장 교사 몇 명이 학교를 떠났다고 학교의 운영이 어려워 졌다면, 이 학교는 진정 혁신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학생, 학부모, […]

교사는 전문직 대우를 받고 있는가?

대학원을 다닐 때 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교사들은 왜 자신들이 공무원 몇 급인지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발언의 취지는 교사들은 전문직이기 때문에 공무원 급수를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정말 교사가 전문직인지 알았고 전문직의 자부심으로 살았다. 지금도 나는 교사가 전문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교사를 전문직으로 대우하지 않았다. 교사 강사비에 언급하는 것에 대해서 교사가 전문직인데 왜 이런 […]

민원은 고래를 맥 빠지게 만든다.

나는 참 운이 좋은 교사였다. 교직에 첫발을 내딛고 단 한 차례의 민원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다. 주변에서만 전해 듣던 민원이 나에게도 발생한 것이다. 사건은 쉬는 시간에 발생하였다. 동급생의 장난으로 인해 피해 학생 얼굴에 상처가 났고, 해당 학부모는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안전에 […]

친애하는 후배 박 교장에게

<김현철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새 학기에 교장으로 임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을 들었네. 진심으로 축하하네. 자네에게 미리 교장이라는 호칭을 써도 괜찮겠지? 이미 그런 마음으로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있을 테니. 인자하고 너그러운 성품이니 중요한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믿네. 교감 발령 전에 찾아와 그 역할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조언을 청하던 자네를 기억한다네. 그 겸손함이면 교장의 소임도 잘 해낼 […]